우체국 견학을 다녀온 초등학생이 요즘에는 편지를 쓰는 사람이 드물다는 우체부 아저씨의 얘기를 듣고 할머니께 편지를 쓰기로 결심했다는 내용입니다.
※ 비즈폼 유료회원은 즉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