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 연수를 하며 뉴욕시의 꽃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그곳에는 흑인이나 히스패닉, 아이리쉬 등의 여러 인종의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고, 말이나 문화는 다르지만 특유의 친화력으로 그 사람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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