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의 꽃이라 불리며 방송의 최전선에서 시청자나 청취자와 만나게 될 아나운서라는 옷을 입고 저의 끼, 열정, 개성을 펼쳐 보이고 싶습니다. 언제나 강렬하고 젊음이 넘치는 귀사의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며, 확고한 저만의 가치관과 사회적인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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