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심야음악프로그램의 DJ를 맡았을 때는 하루 종일 기분이 좋지 않다가도 제 목소리를 들으면 금방 유쾌해지고, 명랑하고 시원한 제 방송에 반해서 늦은 시간임에도 꼬박꼬박 제 방송을 듣는 애청자가 되었다는 사연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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