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인재 양성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다는 것이 제게는 늘 기쁨이었고, 학생들과 함께 하는 일이라면 휴일에 일을 해도 피로가 풀릴 정도로 늘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저는 교사가 제 사명이자 운명이라 믿고 열정을 다해 왔습니다.
※ 100자 이상 작성 시 비즈폼 포인트 100점이 적립됩니다. (1일 1회)
※ 비즈폼 유료회원은 즉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