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의사는 그저 의술만 부리는 기술자가 아니라 환자의 마음까지도 헤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귀원에서 일하면서 여러 훌륭한 교수님들께 다양한 의술뿐 아니라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가짐까지 배우고 싶습니다. 물론 앞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줄로 압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각오는 단단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 정신과 전문의가 되는 그날까지 저의 노력과 열정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훌륭한 의사는 그저 의술만 부리는 기술자가 아니라 환자의 마음까지도 헤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귀원에서 일하면서 여러 훌륭한 교수님들께 다양한 의술뿐 아니라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가짐까지 배우고 싶습니다. 물론 앞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줄로 압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각오는 단단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 정신과 전문의가 되는 그날까지 저의 노력과 열정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