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_류시화
  
  
  
에세이 집을 좋아하는 나에게 법정스님의 책은 에세이와 함께 종교적인 가르침도 함께 주기 때문에 많이 아끼는 편이다.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라는 책은 무소유 이후에 출간이 된 책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욕심이 많아 무소유는 읽지 못했다. 읽고 나면 욕심 없이 사는 삶을 동경하게 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 비즈폼 유료회원은 즉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