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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이 벌써 1/12이 지나갔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속에서 앞으로의 방향이 정해졌는지 아니면 아직도 찾고 있는지, 현재까지 잘해왔는지 앞으로 잘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되는 가운데 새로운 마음가짐과 확실한 나의 비전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이런 와중에 눈에 띈 책이 바로 이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3′ 이다. 순간 ′비실비실 팀 구출하기′라는 부제목처럼 문득, ´우리팀은 비실 되고 있진 않은가?´라는 의문에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하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