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미리보기] 영업.... 회사의 꽃을 영업부라고 하지만, 다들 조금은 두려움을 가지고 기피하는 일이다. 그리고 주위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구인광고에서 잘 포장된 문구를 보고 갔다가 하는 이야기가 ´영업이더라....´ 인걸 보면 다들 싫어하는 일 중의 하나인 것 같기는 하다. 저자는 고졸학력으로 30세의 젊은 나이에 세일즈컨설턴트로 성공한 일본인이다. 제목과 아주 일관성 있는 내용으로 이야기한다. 구시대적 유물인 ′영업은 근성이야!′, ′몸으로 때우고 끈질기게 달라붙어′, ′근성이 부족해′ 등의 이야기를 젊은 사고방식에 맞게 효율적인 영업을 위한´영업 value up´으로 쉽게 풀어나가고 있다. 영업 프로세스의 4단계인 ´어프로치´-´히어링´-´프레젠테이션´-´클로징´ 등 영업의 기술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지만, 비즈니스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영업보다는 내가 읽고 공감하는 내용에 대해 몇 가지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