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미리보기] 스펜서 존슨의 책은 많은 것을 내게 주는 듯 하다. 처음 접했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이 책은 많은 감명을 남겼던 책이라 집에 소장하면서 아직도 한번씩 읽어보곤 하는 책이다. 선물의 경우 스펜서 존슨의 두 번째 이야기라고 책에 적혀 있어 한번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돈주고 사기는 아까워서일까? 아무든 책을 구하지 못해 읽지 못하다 최근 여자친구가 어떻게 알았는지 선물을 해줘서 무지 기뻤던 기억이... 이 책은 현재, 과거, 미래 이렇게 세 파트로 나눠져 있다. 현재는 행복과 성공을 원한다면 바로 지금 일어나는 것에 집중하라. 소명을 갖고 살면서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