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미리보기] 부자와 빈자,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이처럼 상반된 삶의 결과를 낳는 요인을 이 책에서는 생각의 콘텐츠로 제시를 하고 있다. 저자가 생각의 콘텐츠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30여년만에 만난 친구와 그가 서로 다른 처치였던 것이다. 같은 조건에서 성장한 친구가 외부 조건에 휘둘려 변화하지 못한 반면 저자는 자신의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 개선하고 발전 시켰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과정과 결과가 틀려진다는 것을 기점으로 두고 서술하고 있다. 사람의 성공이나 파멸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으며, 성공하느냐? 파멸하느냐?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