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미리보기] 이 책의 제목만 봤을 때에는 여성을 위한 책, 혹은 여성의 심리적인 책이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책 내용을 읽기 시작하면 여성이라는 심리적인 책이 아니라 여성이라는 개체를 이용하여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긍정적인 생각이 나를 잘나가게 한다는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이 사람을 긍정적이게 만들고 긍정적인 행동이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요행이나 행운을 바라고 있다. 자신이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며 자신을 타일러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려도 불행의 구렁텅이로 떨어지게 되면 ´나는 역시 안돼!´, ´나 같이 재수 없는 녀석은 없을 거야!´ 라고 생각하게 되며 많은 사람들이 요행을 바라며 복권을 사듯이 자신도 모르게 요행과 행운을 바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