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미리보기] ´약속은, 우리가 행복했던 시절의 추억에 지나지 않는다.´ 스무살에 헤어진 두 남녀가 10년 뒤 여자(아오이)의 생일에 만나자는 추억을 묻고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시간이 흘러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도시. 피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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