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미리보기] 이 책은 4개월 전에 읽고 싶어 샀는데 일주일전에서야 책을 꺼내 들었다. 단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라는 이유로 그 책을 인상깊게 읽었기에 사버렸던 것이다. ´과연 선물은 무엇일까?´ 정말 처음부터 궁금증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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