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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컨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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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다섯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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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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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해마다
악몽처럼 되풀이되는 물난리! 올해는 미리 대비를 해서 큰 피해가 없도록
비즈폼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안전관리
 장마
전 |
우선 집과 주변에 비가 새거나 무너져 내릴 곳은 없나 사전에
점검 보수하고 낡은 지붕은 비닐 등으로 덮고 묶어서 폭풍우에
날아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집 안팎의 하수구는 물론 배수구의 막힌 곳은 정비하고 오래된
축대, 담장은 넘어질 우려가 없는지 꼼꼼히 살펴 정비하고 위험한
곳은 표지판을 설치해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상습 침수지역에서는 긴급상황 시 지정된 학교 등 대피장소와
더불어 가까운 행정기관의 전화번호와 이웃간 연락방법도 잊지 말고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안전관리 점검표를 참고 하셔서 꼼꼼히 체크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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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안전점검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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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시설물 점검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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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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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됐던 집에 들어갈 때는 먼저 창문을 열어 환기시킨 후
들어가고 전기설비ㆍ수도관ㆍ가스관을 점검해 필요시 관계기관에
알려 안전점검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재해를 입은 마을의 경우 이재민은 읍.면.동에서 지정한
수용장소로 이동하고 구호요원의 안내에 협조하고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 등을 잘 보살피도록 하는 한편 필요 시 피해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피해를 입지 않은 주민들은 구호는 물론 무너진
가옥, 도로 등 응급복구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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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관리
| 가스시설이 물에 잠길 우려가 있거나
물에 잠길 우려가 있어 대피할 경우 LP가스는 용기밸브를 잠그고
용기를 분리시켜 높은 곳으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중간밸브와 계량기 전단의 메인 밸브를 잠그고 대피해야
합니다.
장마 후 다시 가스시설을 사용할 때는 가스렌지 등 가스용품은
깨끗한 물로 씻어서 흙 같은 이물질이 끼어 가스 구멍이 막히지
않도록 하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완전히 말리고 난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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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점검일지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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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관리
| 폭우
및 기타 침수 등으로 인해 컴퓨터가 물에 잠겼을 때에는 물기를
제거 하였다 하더라도 전원을 바로 켜서는 안됩니다.
침수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컴퓨터 케이스를 열고 깨끗한
물에 헹구어 흙 및 이물질을 제거한 후 햇볕에 말리지 말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서 약 3∼4일간 완전히 말립니다.
3∼4일간 완전히 말린 후에 전원을 켜본 후,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지 않으면 A/S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노트북은 키보드가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물이 들어가면
기기 전체가 망가질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노트북 키보드에
물을 흘리거나, 습기가 많이 찼다면 전원을 차단하고 배터리를
본체로부터 분리시킨 후 전문가의 A/S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노트북은 내부 구조가 복잡하고 일반인이 분해, 결합하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분해가 어느 정도
가능한 사용자라면 노트북 키 패드를 본체로부터 분리, 습기를
제거해 응급 조치를 한 후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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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수 후
PC관리 순서 |
| 1. |
전원 코드를 뽑는다. |
| 2. |
본체의 케이스를 벗긴다. |
| 3. |
흐르는 물로 오물을 세척한다. |
| - |
이때 보드에 꼽힌 기타 부품·카드류를
뽑지 않은 상태에서 세척한다. |
| - |
부품을 뽑고 세척을 하면 슬롯이나
커넥터에 이물질이 끼거나, 부식을 촉진시킬 우려가 있다. |
| 4. |
세척할 때는 솔이나 수건을 사용하지
않는다. |
| - |
솔이나 수건을 사용하면 보드/부품
표면에 손상을 줄 우려가 있다. |
| 5. |
건조 시엔 그늘에서 말린다. (햇볕에
말리면 부품 등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
| - |
건조 시, 드라이기를 사용하지 말
것. 드라이기 사용시 정전기로 인해 부품이 손상될 우려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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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설비점검표 다운로드 |
차량관리
집중호우로
차가 물에 잠겼을 경우 가장 먼저 할 일은 차를 물 밖으로 이동시키는
것.
그러나 침수된 상태에서 시동을 걸면 엔진 내부에 물이 들어가
차량이 못쓰게 될 수 있는 만큼 시동을 걸어서는 안됩니다. 이때는
기어를 중립 상태로 놓고 밀어 이동시키거나 다른 차량에 로프를
묶어 견인해야 합니다.
물에 잠긴 차량을 이동시킨 이후의 조치는 차량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물이 차량 실내에만 들어간 경우 자동차 성능에
큰 지장이 없지만 바닥천의 흡음재에 물이 스며들었으면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 부분까지 물에 잠겼다면 전문 정비업소에 의뢰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렇지 않고 본인이 습기를 제거할 때에는 먼저
배터리의 마이너스 케이블을 분리한 뒤 작업해야 합니다. 특히
점화코일과 배전기, 휴즈박스, 센서류, 커넥터 등을 분리해서
말리고 마지막으로 엔진제어장치를 커넥터와 분리해 습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습기 제거에는 카센터 등의 압축공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지만 임시방편으로 가정용 헤어드라이어기를 이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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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수리 및 정비의뢰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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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정비(점검) 의뢰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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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수리 내용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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