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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여름철 보양식의 대표주자. 닭고기, 인삼, 찹쌀은 속이 찰 때
몸을 따뜻하게 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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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동방의 불로초’, 전복은 해양수산부가 최근 지정한 수산물 보양식품
가운데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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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탕
닭을 삶아 잘게 찢어 한방재료를 넣은 육수에 식초와 겨자로 차게
먹는 보양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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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무더위로 인해 탈진되고 밥맛이 떨어진 태음인에게 특히 좋은 음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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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본래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인 태음인의 여름 보양식으로 아주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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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구이
맛과 영양이 뛰어난 고단백 보양식으로 원기회복에 더할 나위없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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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
여름철 보신용으로 더위가 심한 삼복에 먹는 풍습이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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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탕
자라와 닭, 혹은 잉어와 닭을 함께 넣어 푹 곤 음식으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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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예로부터 미꾸라지는 몸의 기를 보충해주는 좋은 보양식으로 인정받아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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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칼슘.인.철 등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좋은 재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