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메일발송시 첨부파일로 보낼 경우 작성된 문서편집기 프로그램이 아래한글인지,
MS-워드인지, 그리고 버전을 어떤 것인지 꼭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간혹 호환이 되지 않은 워드프로그램을 쓴 이력서는 내용을 볼 수가 없거나, 깨져서 인사담당자가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합니다.
문서작성시 버전이 가장 낮은 워드프로그램을 권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오히려 낮을 버전일 수도 호환성이 좋기 때문에 비록 표가 찌그러지는 경우가 있더라도
아예 보이지 않는 경우는 없을것 입니다.
특히 워디안을 사용시에는 주의하세요.
워드프로그램이 호환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작성형식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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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제목: [입사지원] ○○○ 지원자 홍길동입니다.
내 용:
마지막줄 : 지원자 홍길동 연락처 000- 111- 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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