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 인비닷컴(대표 이기용)은 자체 문서서식 사이트 비즈폼(www.bizforms.co.kr)이 호응을 얻으면서 회원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00년 비즈폼이라는 문서서식 제공 사이트를 통해 우리나라 온라인 문서서식시장의 문을 열었다. 비즈폼은 2000년 500만원의 매출로 시작해 급성장을 거듭, 지난해에는 40억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 매출은 지난해의 2배 수준인 80억원 대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터넷 문서서식에 대한 일반의 인식이 확산되는데다 새로운 ISO 문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문서에 대한 수요가 늘고있다"고 말했다.
비즈폼의 이기용 대표는 "온라인 문서서식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강화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필요하다면 관련 업체를 인수해 새롭게 개발하는 방식을 통해 사업을 확장할 의사도 있다"고 밝혔다.